![[SSL 프리미어 결승 예고] 이신형, 결승서 저그 만나면 날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005242617151_20170610052506dgame_1.jpg&nmt=27)
이후 이신형은 꾸준하게 성적을 냈고 그 배경에는 저그에게 강한 테란이라는 강점이 자리했다. 2014년 10월 핫식스 GSL 시즌3에서 어윤수를 4대2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오른 이신형은 2015년 8월 독일 게임스컴 무대에서 열린 IEM 시즌10에서도 어윤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2개월 뒤에 진행된 핫식스 2015 GSL 시즌3에서는 한지원을 4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2016년에는 IEM 시즌11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대엽을 꺾으면서 매년 1번씩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언급한 이신형의 우승 경력을 보면 저그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어윤수, 한지원 등 당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던 저그를 만났으면서도 정상에 섰다.
저그전에서 보여주는 이신형의 강점은 힘싸움이다. 초반 전략보다는 무난한 전략으로 대치전을 펼치다가 후반 힘싸움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시원하게 무너뜨리는 능력이 발군이다.
매년 한 번씩 메이저 대회를 우승했던 이신형이 경력 축적의 발판이었던 저그를 또 다시 무너뜨리고 정상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SSL 프리미어 결승전
▶이신형(테)-강민수(저)
1세트 < 프로스트 >
3세트 < 어비셜리프 >
4세트 < 뉴커크재개발지구 >
5세트 < 돌개바람 >
6세트 < 벨시르잔재 >
7세트 < 여명 >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