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1 결승전 강민수와의 결승전에서 1세트를 패한 뒤 내리 네 세트를 따내면서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10월 핫식스 GSL 시즌3에서 어윤수를 4대2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오른 이신형은 2015년 8월 독일 게임스컴 무대에서 열린 IEM 시즌10에서도 어윤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2개월 뒤에 진행된 핫식스 2015 GSL 시즌3에서는 한지원을 4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2016년에는 IEM 시즌11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대엽을 꺾으면서 매년 1번씩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