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데프트' 김혁규 "바루스는 단점 없는 챔피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319015626699_20170613190751dgame_1.jpg&nmt=27)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바루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 2세트 모두 바루스를 택한 김혁규는 '스멥' 송경호의 럼블과 함께 궁극기 조합을 보여주면서 교전에서 팀이 대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김혁규는 "진에어가 클레드와 라칸처럼 치고 들어오는 조합을 갖췄을 때에는 럼블과 바루스의 궁극기 연계 잘 들어가면 완승을 거둘 수 있다"라면서 조합의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김혁규와의 일문일답.
A 첫 경기에서 패하고 나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로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오늘은 2위였던 진에어를 꺾어서 더 기분 좋다.
Q 바루스를 1, 2세트 모두 사용했다.
A 바루스는 딱히 단점이 없는 챔피언이다. 그래서 두 번 모두 골랐다. 오늘 진에어가 돌진 조합을 선택했는데 바루스와 럼블이 좋은 조합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Q 2세트에서 진에어가 자야와 라칸을 골랐다. 상대해보니 어땠나.
A 자야 따로, 라칸 따로는 연습 때 자주 만나봤는데 대회에서 두 챔피언이 세트로 출전한 것은 처음으로 경험해봤다. 1레벨에 맞붙었는데 그 때 라칸의 스킬을 맞았으면 죽었을 것 같았다. 위협적이더라.
Q 바루스가 단점이 없는 챔피언이라고 했는데 케이틀린도 자주 선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어떤 챔피언이 낫다고 생각하나.
Q 자야를 써볼 생각은 없나.
A 롱주와 대결할 때 자야를 썼는데 그 때는 확실히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지금은 연습 때 가끔씩 고르면서 숙련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블리츠 크랭크를 금지한 이유는 우리팀 서포터가 탱커류가 아닌 자이라였기에 블리츠 크랭크가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했다.
Q 다음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한다.
A 삼성이 4전 전승으로 1위다. 우리가 2위를 잡았으니 삼성까지 잡아내면서 1위 자리를 우리가 차지했으면 좋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첫 경기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실망한 팬들이 있을텐데 다시 잘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