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bbq '크레이지' 김재희 "톱 라이너는 정글 차이…정글러가 잘 풀어줘 활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423085875425_20170614231040dgame_1.jpg&nmt=27)
bbq 올리버스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간 좋지 못했던 경기력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내 자신부터 예전에 비해 라인전도 갱킹을 많이 당하고, 팀원들 콜에 의지하며 했다. 다른 팀원들도 그렇게 하니 의사소통도 안 되고 게임이 안 풀린 것 같다"고 답했다.
서머 스플릿에 들어서며 bbq의 하단 듀오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는 평가에 대해선 "(장)용준이가 대회 때 많이 잘하더라. 그래서 연습 때의 용준이 실력을 의심하기도 한다"며 웃었다.
김재희는 마지막으로 "스프링 때는 연승을 달리고 패배를 많이 했다. 이번엔 연패를 하다 승리를 했으니 연승을 달려보도록 하겠다"며 남은 경기들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