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폰' 허원석 "연승하면서 멘탈 많이 좋아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219190161088_20170622192053dgame_1.jpg&nmt=27)
kt 롤스터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6승 고지를 밟았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계속 MVP 받아왔는데 오늘 못 받아서 약간 아쉽다. 오늘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Q 2세트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A 눈에 띄진 않았지만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 처음에 칼날부리 리시할 때 Q를 잘 못 써서 우리팀 블루를 뺏겨서 우리 정글이 약간 말렸다.
Q 에버8을 꺾고 6연승을 달렸는데.
A 3강이라 생각하지 않고 롱주도 잘 한다고 생각한다. 4강이라고 본다. 우리가 롱주에게 져가지고….
Q 1세트 초반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떻게 뒤집을 수 있었나.
Q 최근 미드 카르마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A 라인전 무난하게 갈 수 있고, 요즘 다시 원딜 케리 메타인 것 같은데 그런 쪽으로도 좋은 것 같다.
Q 다음 상대가 bbq인데.
A 오늘 1세트처럼 힘들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않고 bbq도 2대0으로 이겨보도록 하겠다.
Q '셉티드' 박위림과 맞상대해본 소감은.
A 미드-정글 호흡이 좋은 것 같고, 라인전도 잘하시는 것 같다.
Q '컴백' 하승찬이 정글러로 출전했는데.
A 스크림에서는 몇 번 해봤다. 오늘 진짜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 정글 쪽 평가는 나는 잘 모르겠다.
Q 스프링 결승 패배 이후 서머 스플릿 초반까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재는 어떤가.
A 쉬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 힘들었다. 지금은 연승하면서 나아진 것 같다. 지면 더 힘들었겠지만 이기니까 괜찮아졌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kt 사무국분들 항상 경기 때마다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코치님, 감독님,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일정이 빡빡한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