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서성민 "기회 준 박진혁에게 고마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322212120891_20170623223955dgame_1.jpg&nmt=27)
서성민은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트위치 스타2) 2017 시즌2 16강 D조 경기에서 장현우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장현우를 2대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마음 비우고 왔다. 올라가고는 싶었지만 욕심을 내지는 않았는데 편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Q 박진혁이 군대를 가면서 기회를 잡았다.
Q 변현우와 8강에 맞대결을 펼친다.
A 변현우 선수가 최근 프로토스전 성적이 좋지 않고 프로토스가 저그보다는 테란을 상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현우 선수가 워낙 힘든 상대이기 때문에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Q 그동안 잘 지냈는지 궁금하다.
A 아무래도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 숙소 생활 할 때보다는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연습 상대가 부족하긴 하지만 사실 생활 하는 것은 훨씬 편하다.
Q 이제 입대를 하는 박진혁 선수에게 한마디 하자면.
A (박)진혁이가 군대에서 잘 생활했으면 좋겠다. 만약 내가 우승하면 휴가 나왔을 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 면회를 가서라도 사주겠다(웃음).
Q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사실 8강 진출이 어렵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막상 8강에 가고 나니 욕심이 난다. 한 번 이기면 4강이고 또 한번 이기면 결승이고 또 한번 이기면 우승 하닌가(웃음).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