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락스 '린다랑' 허만흥 "1R 막판 기세 2R로 이어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720053701913_20170627201149dgame_1.jpg&nmt=27)
락스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린다랑' 허만흥이 1라운드 부진의 원인을 '멘탈' 관리 부족에서 찾았다.
허만흥은 "1세트를 패했을 때 연승을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는데 2, 3세트에서 힘내서 플레이하면서 승리했다"라며 "이 기세를 2라운드까지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허만흥과의 일문일답.
A 1세트를 패했을 때 연승을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는데 2, 3세트에서 힘내서 플레이하면서 승리했다. 이 기세를 2라운드까지 이어가고 싶다.
Q 윤성환이 최근 네 세트 연승을 달리고 있다. 호흡을 자주 맞추는 톱 라이너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졌나.
A 침착함이 나아졌고 팀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Q 계속된 선발 출전이 부담스럽지는 않나.
A 부담스럽지는 않다. 박상면 선배가 손목 부상으로 인해 나오지 못하는 만큼 내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Q 중상위권과의 대결에서 계속 패하면서 3승6패를 기록하고 있다.
Q 1라운드를 다 치렀다.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A 팀워크가 부족했다. 후반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팀워크가 살아나고 있으니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보도록 하겠다. 포스트 시즌까지는 올라가고 싶다.
Q 2세트에서 피오라를 고르려고 했다가 자르반 4세로 바꿨다. 이유가 있나.
A 피오라와 자르반 4세 가운데 의견을 교환했는데 대규모 교전에 집중하자고 의견이 나와서 자르반 4세로 바꿨다.
Q 최고의 톱 라이너용 챔피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A 레넥톤이 무난하게 강한 편인 것 같다. 상성도 크게 없다. 이번 서머 초반부터 7.11 버전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달라질 것 같다. 7.12 패치로 넘어오면서 잭스가 솔로 랭크에서 높은 승률을 내고 있다. 카밀도 상향됐다. 럼블도 자주 보일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서머 첫 연승을 기록한 만큼 2라운드에서도 이 분위기를 끌고 가겠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