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김정민 "3회 우승-2연패 모두 이뤄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0115591718788_20170701160046dgame_1.jpg&nmt=27)
김정민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 경기에서 원창연과 치열한 명승부 끝에 결승 티켓을 획득하며 강성훈과 리매치에 성공했다.
Q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힘들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지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결승에 진출해 기분은 좋다.
Q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Q 원창연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나.
A 수비가 워낙 두터운 선수이기 때문에 어떻게 뚫어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포메이션을 아무리 바꿔도 해법이 보이지 않아 그냥 내가 하던 대로 하자고 생각했다.
Q 원창연의 반격이 거셌다.
A 솔직히 실력 대 실력으로 붙었다면 이기기 힘들었을 것 같다. 다행히 상대가 오랜만의 4강이라 그런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더라. 그 덕분에 헛점이 보여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오늘은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연습을 좀 했나.
A 8강 때 승부차기에서 패해 기분이 좋지 않더라. 그래서 연습을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승부차기에서 이겨서 오늘 결승 티켓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이번에도 우승할 자신 있나.
A 당연히 자신 있다. 강성훈 선수가 지난 시즌 EACC 결승 이후로 계속 내 앞을 가로 막고 있는데 빨리 치워야겠다(웃음).
Q 강성훈과 또다시 결승전에서 붙는다.
A 솔직히 강성훈이 잘해서 결승전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운 좋게 상대하기 쉬운 선수들만 꺾고 올라왔더라. 이제 내려갈 일만 남은 것 같다.
Q
A 공격수 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를 더욱 보강하고 싶다. 공격진에서는 딱히 데려올 선수는 없는 것 같다. 나에게는 오바메양이 있지 않나(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3회 우승도 처음이고 2연패도 처음이라고 하더라.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니 더욱 욕심이 난다. 무조건 우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