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W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허진우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성대부종을 앓고 있는 허진우의 건강 상태가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었다.
이어 LW는 "LW에서 메인 힐러로 멋진 활약을 펼쳐준 허진우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날에 멋진 일들만 가득하기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허진우는 LW 레드 소속으로 오버워치 파워리그 프리시즌과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오버워치 종목에 참여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LW 블루에서 활동할 때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와 시즌3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팀을 보좌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