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매주 무료로 제공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 로테이션을 기존 10개에서 14개로 늘렸다고 3일 발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 10개의 로테이션 챔피언을 14개까지 늘린 라이엇 게임즈 측 결정의 이유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갈수록 다채로워지고 있는 LoL 챔피언과 관련해 이용자들의 지속적으로 큰 관심과 바람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이와 같이 변화하게 됐다는 것. 또 금일부터 변화된 무료 로테이션 챔피언의 숫자 또한 총 챔피언 숫자의 10%를 기준한 것인 바, 향후에도 신규 챔피언이 지속적으로 LoL 전장에 합류하여 총 챔피언수가 145개 이상 되는 시점에는 무료 로테이션 챔피언을 15개까지 제공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LoL 챔피언 로테이션이 증가되는 것 외에 룬 및 특성 시스템도 개편을 앞두고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점수인 IP를 이용해서 구매해야 했던 룬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룬 및 특성 체계가 더욱 간소화되어 신규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행보를 이어각가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