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머 스플릿을 4위로 마친 SK텔레콤은 와일드 카드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0으로 격파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갤럭시를 3대0으로 꺾었다.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만난 SK텔레콤은 1, 2세트를 내주면서 애를 먹었지만 3세트부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리버스 스윕이라는 드라마를 써내려간 끝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26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롱주 게이밍을 상대하는 SK텔레콤이 승리할 경우 와일드 카드전부터 우승까지 차지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