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영달 삼성 코치 '룰러, 잘했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kt 롤스터와 지난 30일 아프리카를 꺾은 삼성 갤럭시가 롤드컵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대결했다.
삼성 주영달 코치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을 뒤에서 안았다.
마포=신정원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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