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령우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2 준플레이오프에서 백동준을 상대로 7전4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SSL 프리미어 시즌2에서 박령우는 프로토스전 성적이 그리 좋지 않다. 4명의 프로토스가 진출했던 풀리그에서 박령우는 김도우를 2대1로 잡아냈을 뿐 김준호, 김대엽, 백동준에게 모두 패하면서 1승3패의 성적을 거뒀다.
눈 여겨 봐야 할 대목은 백동준과의 승부다. 박령우가 다른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모두 3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백동준을 맞이해서는 0대2로 완패를 당했던 것. 당시 백동준은 초반에 사도로 재미를 본 뒤 병력을 쥐어 짜내면서 후반에 강한 박령우가 장기전을 도모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