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에스카' 김인재 "류제홍 자리 메워준 '기도'가 MVP"](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1221021584959_20170912212520dgame_1.jpg&nmt=27)
루나틱 하이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A조 6경기에서 메타 아테나를 3대1로 꺾고 8강 막차에 탑승했다.
16강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8강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방송을 지켜볼 김인재는 "챌린저스에서 올라온 팀을 만나고 싶다"며 "꺼려지는 팀은 콩두 판테라 정도"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인재와의 일문일답.
A 메타 아테나가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태지 않았나. 그래서 마음 편하게, 부담없이 게임할 것 같아서 걱정했다. 이기고, 8강에 진출해서 다행이다.
Q 실제로 1세트에서 패배하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이후 어떤 생각을 했나.
A 살짝 걱정하긴 했는데 2세트에서 이기고 나서 승리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쟁탈전은 컨디션 차이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지는데, 화물에선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실제로 2세트를 비교적으로 쉽게 이기면서 기세를 잡았다.
Q '류제홍' 류제홍이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했다. 팀내 분위기는 어땠나.
A 류제홍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역할을 하는데 오늘은 '기도' 문기도가 류제홍의 빈 자리를 잘 메워줬다.
Q 오늘 경기의 MVP를 꼽자면.
Q 8강에서 만나고 싶은 팀, 꺼려지는 팀은 어디인가.
A 만나고 싶은 팀은 챌린저스에 올라온 팀이다. 꺼려지는 팀은 콩두 판테라 정도다.
Q 예상보다 힘든 16강을 치렀다. 8강에 앞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나.
A 우리가 픽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그것을 보완해나가서 8강 때는 조금 더 완벽한 대응을 해야할 것 같다.
Q 팀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기 전 마지막 에이펙스인데 8명 모두 열심히해서 우승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기분 좋게 미국에 가고 싶다. 화이팅 하자!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
A 팬들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최대한 계속 승리해서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미국에 가더라도 잊지 마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