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롤드컵] 브라질 원 e스포츠, 재경기 끝에 DW 꺾고 생존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2420102197856_20170924201447dgame_2.jpg&nmt=27)
![[2017 롤드컵] 브라질 원 e스포츠, 재경기 끝에 DW 꺾고 생존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2420102197856_20170924201447_3.jpg&nmt=27)
▶원 e스포츠 1대0 다이어 울브즈
1세트 원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어 울브즈
원 e스포츠는 24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B조 2위 결정전에서 다이어 울브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2위를 차지해 2라운드에 진출, 16강 그룹 스테이지 합류 기회를 얻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원이었다. 원은 4분에 미드 라이너 'Marf' 주앙 루이스의 아우렐리온 솔이 하단으로 합류해 교전에 개입하면서 서포터인 'RedBert' 이고르 프레이타스의 알리스타가 DW 원거리 딜러 'K1ng' 캘빈 투롱의 칼리스타를 제압할 수 있도록 도운 것.
원은 11분에 화염의 드래곤을 빼앗겼지만 'Shernfire' 쉔 타이의 그라가스를 제압하면서 킬을 추가했고, 수적 우위를 앞세워 하단 1차 포탑을 파괴했다. DW는 포탑을 파괴하고 후퇴하는 원 챔피언들을 노렸지만 킬은 내지 못하면서 순간이동 주문만 허비하고 말았다.
두 팀의 격차는 15분을 기점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원은 상단에서 포위당한 알리스타를 구하지 못했지만 상대의 중단 1차 포탑을 파괴했고, 'Chippys' 라이언 숄트의 럼블과 코르키를 연달아 제압한 뒤 협곡의 전령까지 빼앗았다.
17분 교전서는 DW가 두 번째 화염의 드래곤을 가져간 뒤 '4LaN' 알랜더슨 메릴리즈의 올라프를 제압했지만 원은 카밀을 앞세워 이미 상단 2차 포탑까지 무너뜨린 상황.
20분에는 중단에서 팀 교전이 벌어졌고, 원이 'Absolut' 루이스 카르발루 트리스타나의 트리플킬 활약 덕분에 4킬 1데스를 기록하면서 여유롭게 바론을 처치했다.
26분에 상단 억제기를 깬 원은 27분 중단 교전서 DW의 코르키에게 트리플킬을 내주며 다소 힘이 빠진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DW는 곧바로 바론 사냥을 시도했고, 버프 획득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교전서 아우렐리온 솔에게 역으로 트리플킬을 허용해 바론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 사이 'Vvvert' 알바로 마틴즈의 카밀이 홀로 하단 억제기를 밀고 적진으로 향했고, 쌍둥이 포탑에 이어 넥서스까지 무너뜨리면서 승리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