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롤드컵 왕좌를 노리는 SKT와 삼성, 포지션별 기록 비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10301541073575_2017110303175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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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삼성에게는 롤드컵 우승, 그 이상의 보상이 걸려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롤드컵 4회 우승,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뒤따라오게 되고, 삼성은 복수와 함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 조금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우승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글러 활용에 있어선 SK텔레콤이 조금 더 우세하다. '피넛' 한왕호와 '블랭크' 강선구가 번갈아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 SK텔레콤은 분위기 환기가 필요한 시점에 선수 교체를 강행했고, 꽤 효과를 봤다. 물론 '앰비션' 강찬용이라는 든든한 주전 정글러를 보유한 삼성도 필요에 따라 '하루' 강민승을 투입시킬 수 있다.
주요 챔피언 기록을 살펴봐도 흥미롭다. SK텔레콤의 한왕호와 강선구는 자르반 4세를 적극 활용한 반면 강찬용은 자르반 4세를 단 한 차례 사용했다. 그 마저도 KDA 0.25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 입장에선 자르반 4세를 금지하는 것이 속 편할 수 있다.
'불타는 향로'가 가져온 메타의 핵심 전력인 바텀 듀오는 삼성이 조금 더 단단하다.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과 서포터 '코어장전' 조용인의 기록이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을 눌렀다. 특히 80%가 넘는 조용인의 킬 관여율이 눈에 띈다. SK텔레콤 입장에선 트위치를 확보하고, 조용인의 이니시에이팅을 받아칠 챔피언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 명경기가 예상되는 롤드컵 2017은 4일 오후 3시 30분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