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폭스는 11일과 12일(한국 시간)에 열린 북미 LCS 스프링 2018 8주차에서 중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클러치 게이밍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과의 경기에서 에코 폭스는 큰 격차로 무너졌다. 하단 라인전에서 CLG의 정글러 'Reignover' 김의진의 세주아니가 합류한 것을 모르고 싸우다가 킬을 내준 에코 폭스는 'BioFrost' 빈센트 왕의 쓰레쉬가 쓴 사형 선고나 사슬 채찍에 의해 핵심 챔피언들이 계속 당하면서 연속 킬을 내줬고 21분에는 내셔 남작도 잃었다.
바론 버프를 달고 들어간 CLG는 중앙과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고 29분에 카직스를 잡아낸 뒤 재차 남작 사냥을 성공한 뒤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에코 폭스에게 2연패를 선사했다.
에코 폭스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던 클라우드 나인이 8주차에 1승1패를 기록하면서 두 팀은 11승5패로 승패가 같아졌고 바로 아래에 위치한 100 씨브즈와 클러치 게이밍이 10승6패로 불과 한 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리퀴드와 솔로미드 또한 나란히 9승7패이기 때문에 마지막 주차인 9주차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