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V와 SK텔레콤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와일드카드전 1세트에서 경험이 풍부한 강찬용, 강선구를 선발 정글러로 내세웠다.
강선구는 경기력 부진을 이겨내고 최근 SK텔레콤의 3연승을 이끌었다. 24세트에 출전해 10승 14패, KDA 4.07을 기록했으며 지난 18일 진행된 KSV전에선 자크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3전2선승제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전에서 선취점을 올린 팀은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갈 수 있다. 선취점에 대한 양 팀의 욕구가 큰 상황에서, 강찬용과 강선구가 어떤 맞대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