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변현제 "이영호에게 도전해보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2920235508914_20180429202623dgame_1.jpg&nmt=27)
데뷔 첫 개인리그 4강에 오른 '사파 프로토스' 변현제가 이영호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변현제는 "장윤철이 좋은 실력을 갖고 있어서 8강에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지만 만약 패한다면 내가 4강에서 이영호 선배에게 도전장을 던져 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변현제와의 일문일답.
A 임홍규가 1, 3세트 맵을 많이 어려워하더라. '제3세계'라는 맵이 섬 맵 스타일이어서 임홍규가 좋아하는 히드라리스크 흔들기 전략이 잘 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Q 1세트 초반부터 견제를 잘했다.
A 파일런으로 해처리를 늘리지 못하게 만들어야 내가 성장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래서 두 개의 확장 기지에 파일런을 하나씩 건설했다.
Q 2세트는 색다른 플레이를 펼쳤다.
A 포지와 캐논을 짓고 앞마당을 안정화시킨 뒤에 질럿으로 공격을 가면 너무 늦을 것 같았다. 그래서 두 건물을 넘기고 갔다. 덕분에 임홍규의 모든 타이밍을 흔들었고 내가 찌를 타이밍이 나왔다.
Q 3세트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렸나.
Q 이번 시즌에 정윤종, 장윤철 등 프로토스들의 성적이 좋다.
A 다들 잘하다 보니까 새로운 맵에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 지 배우기가 쉽더라. 그들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Q 사상 첫 4강에 올라갔다. 상대로는 누가 올라올 것 같나.
A 이영호 선배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프로토스에게 맵이 좋다 보니까 5세트까지 갈 것 같다. 누가 이길지는 잘 모르겠다. 프로토스전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장윤철이 프로토스전을 너무나 잘한다. 장윤철이 잡지 못한다면 내가 이영호에게 도전해보고 싶다.
Q 4강에 임하는 각오를 들려달라.
A 다음 경기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