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 네버 기브 업(이하 RNG)은 1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플래시 울브즈와의 1위 결정전에서 승리, 그룹 스테이지를 1위로 마무리지었다.
RNG의 미드 라이너 'Xiaohu' 리유안하오는 현재의 경기력이 '정상'이라고 언급했다. "대회 초반에는 시차 적응 등 여러 이유로 폼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지금이 우리의 원래 경기력"이라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한 RNG는 4강에서 맞붙을 상대를 고를 수 있다. 까다롭다고 평가되는 킹존 드래곤X를 피할 수 있는 것. 하지만 리유안하오는 "최근 며칠 동안 경기를 치르면서 어느 누구와 붙어도 상관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떤 상대와 맞붙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