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지원 승리에 김승섭 '꿀 떨어지는 눈빛'](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620110307952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김승섭과 서지원, 박시준이 함께 하는 아마추어 팀과 김태승, 임태산. 강준호의 캐리어 팀이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아마추어 첫 주자 서지원이 5대2로 강준호를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 김승섭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지원의 손을 잡았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