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18 서머 개막전이 열렸다.
개인전 P리그에 참가한 김창원이 경기를 준비했다.
단독 리그로 새롭게 출범한 던파 프리미어 리그는 총력전 모드로 열리는 개인전 P리그와 타임 어택으로 진행되는 팀전 E리그로 진행된다. 던파 프리미어 리그 본선은 8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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