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펍지주식회사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펍지주식회사 강당에서 PKL 2018 #2의 운영 계획과 특이점 등을 밝혔다.
위클리 매치에 앞서 아프리카TV가 9월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리는 아마추어 예선전과 21일 주 추첨식을 방송한다. 위클리 매치는 10월1일 OGN이 중계하는 개막전과 함께 시작된다. 두 방송사 모두 제작에 참여하고 방송은 리그 기간 동안 동일한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PKL 2018 #2는 지난 9월11일 열린 오픈 슬롯 선발전을 시작으로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오픈 슬롯으로 올라온 4개 팀을 포함해 총 32개 팀이 총상금 2억 3,500만 원을 놓고 위클리 매치와 코리아 파이널 경기를 펼친다. 각 주 위클리 매치 1위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전체 정규 시즌 상위팀, 최고 딜러, MVP에게 총 1억 원이 제공된다. 코리아 파이널 상위 3개 팀과 MVP에게도 총 1억 원이 배정된다.
경기 포인트는 라운드별 포인트 매트릭스와 주별 성적에 따른 PKL 포인트 매티릭스에 따라 선정된다. 라운드별 성적에 따른 라운드 포인트는 1위가 8점, 2위가 4점, 3~4위가 2점이며 5위부터 16위까지는 점수가 주어지지 않는다. 킬 포인트는 1점이다. 주별 성적에 따른 PKL 포인트도 주어진다. 1위에게는 100점, 2위는 70점, 3~4위는 50점, 5~8위는 30점, 9~16위는 10점이며 17위부터 32위까지는 점수가 주어지지 않는다. 펍지 주식회사는 공정성을 위해 위클리 매치 4주간 성적을 반영해 5주차부터는 새로운 조를 편성하기로 했다.
펍지주식회사는 프로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PKL 2018 #2 전용 인게임 아이템 제작 계획도 밝혔다. PKL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전용 인게임 아이템은 11월중 판매되며 총수익의 25%가 리그 참가 팀에게 균등하게 돌아간다. 펍지주식회사는 리그 상금과 인게임 아이템 수익 배분을 통해 펍지 e스포츠가 자생력을 갖춘 비즈니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