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2라운드 5전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SK텔레콤을 꺾고 올라온 젠지 e스포츠와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그리핀이 맞붙었다.
젠지의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1세트 챔피언으로 리산드라를 선택했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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