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락스 게이밍 김승태 "다음 시즌엔 압살하는 모습 보여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521374005119e90a5ea1041752234938.jpg&nmt=27)
락스 게이밍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플레이오프에서 제닉스 스톰을 2대1로 제압했고, 곧바로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아프리카 플레임을 2대0으로 물리쳐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Q 제닉스와 아프리카를 연달아 꺾고 우승한 소감은.
A 시청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세는 (박)인수와 나다. 우리팀은 전혀 꿀리지 않고, 최강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우승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A 1대1은 올킬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 인수가 잘 해줘서 다행이다. 이번에 '골든 스톰 블레이드' 바디로 많이 연습했는데 그 성과가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멋진 전략을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Q 우승이 당연하다고 했지만 스코어는 박빙이었다. 더 격차를 벌렸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A 다음엔 더 완벽히 준비해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Q 본인의 개인전 활약은 다소 아쉬울 것 같다.
Q 결승 1라운드 때 문호준이 세 번째 주자로 나왔었는데.
A 그 때 나온 맵이 문호준 선수의 주맵이어서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
Q 박인수가 문호준을 꺾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그것까진 예상하지 못했다. '설마 호준이까지…'라고 생각했다. 막상 보니 압살을 하더라. 뒤에서 보면서 놀랐다. 인수는 연습 때도 나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다.
Q 박인수 활약에 자극을 많이 받을 것 같다.
A 인수 옆자리에서 해서 자극을 많이 받은 것이 도움된 것 같다.
Q 정규시즌 예상을 해본다면.
A 이름만 이벤트전이지 선수들은 이 갈고 했다. 다음 정규리그도 이렇게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다. 우리가 우승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락스 게이밍 많이 사랑해주시고, 커세어 키보드와 헤드셋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