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승격강등전 최종전이 열렸다.
지난 18일 승강전에서 대결을 펼친 배틀코믹스와 MVP가 롤챔스와 챌린저스의 갈림길에서 다시 한 번 맞붙었다.
배틀 코믹스가 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며 롤챔스 진입까지 단 한 세트의 승리만 남겨뒀다. 배틀 코믹스 유의준 감독(왼쪽)과 이준용 코치가 경기석에 들어가 3세트 지시를 내렸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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