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SL 이현경 아나운서 '지금 현장은 후끈후끈합니다'
2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6 (이하 ASL)결승전이 열렸다.
저그 최초 ASL 2회 우승을 노리는 김정우와 이영호가 맞붙었다.
ASL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관중석을 배경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서대문=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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