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표 프나틱이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나틱은 28일 광주광역시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북미 대표 클라우드나인(이하 C9)과 2018 롤드컵 4강전을 펼쳤다.
프나틱은 맹공을 퍼부으며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롤드컵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롤드컵 결승에 오른 프나틱 선수단이 각 대륙 매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했다. 프나틱 원거리 딜러 'Rekkles' 마틴 라르손이 인터뷰 질문을 받고 생각을 하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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