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중국 대표 인빅터스 게이밍(IG)와 유럽 대표 프나틱이 롤드컵 결승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 각오를 밝혔다.
프나틱 원거리 딜러 'Rekkles' 마틴 라르손이 팀 선두로 롤드컵 결승전 미드어데이 현장에 들어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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