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주 1회차 경기가 열렸다.
3승 1패의 락스 피닉스와 2승 1패를 기록한 액토즈 스타즈 골드가 맞대결을 펼쳤다.
락스가 차분하게 포탑을 먼저 부수는 전력으로 액토즈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락스 미드 라이너 '글로우' 이진영(왼쪽)이 사이드 '하섬' 민경현을 보며 활짝 웃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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