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폭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김상수 감독 영입에 대해 "우리 팀에 온 것을 환영하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는 다년간 경험을 쌓았고 인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에코 폭스 공식 트위터.
김상수 감독은 2012년 나진 블랙 소드의 미드 라이너로 데뷔해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후 팀의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국내팀 코치를 이어오던 중 2017년 북미 LCS 팀인 임모탈스로 자리를 옮겨 북미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북미 명문 게임단인 솔로미드에서 감독까지 역임한 김상수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클라우드 나인의 보조 코치로 나서면서 팀을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서 건져내며, 4강 진출까지 도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