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피츠 게이밍은 23일(한국 시간) 새벽 공식 SNS를 통해 폴 보이어가 새로운 톱 라이너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012년 어게인스트 올 오소리티를 떠난 이래 미스피츠 게이밍은 보이어의 세 번째 팀이다. 프로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프나틱에서 보낸 보이어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오리겐에서 보내다가 다시 프나틱으로 복귀했고 2019 시즌에는 미스피츠 게이밍의 유니폼을 입는다.
2018년 소속팀인 프나틱이 월드 챔피언십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보이어가 한 역할은 거의 없었다. 토너먼트 단계에 올라갔을 때에는 'Bwipo' 가브리엘 라우가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고 보이어는 결승전에서 0대2로 팀이 뒤지던 3세트에 기용됐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가브리엘 라우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대목이다.
프나틱을 떠난 폴 보이어가 2019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