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에 맞추어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PC방을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지정해 게임에 대한 인식제고와 e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 생활 e스포츠의 거점 마련을 목표로 한다.
e스포츠 클럽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한 곳에는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e스포츠 경기시설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우수 클럽은 매 시즌마다 심사를 통해 2개씩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에 삼성 오디세이 e스포츠 체험존 10곳과 제닉스 게이밍존 2곳이 구축됐다.
새롭게 선정되는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생활 e스포츠 경기시설로서 역할하며, 공인 e스포츠 클럽 현판과 정규클럽대회 및 클럽대항전의 상금 및 경품, 각종 홍보물이 지원된다. 또한 대통령배 KeG와 같은 협회 주최 대회나 행사 개최 시 e스포츠 대회장으로 우선 선발된다. 아울러 교육을 통해 대회 운영 방법을 배우고, 다른 e스포츠 클럽주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보유 게이밍 기기, 소방시설 등 시설 적합성 평가와 e스포츠 대회 개최경험, SNS를 통한 대회홍보 경험 등 e스포츠에 대한 참여도 등이다. 대표자 혹은 운영권한을 위임 받은 자가 1개 매장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클럽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