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릿우드는 8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 7419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특히 대회 2라운드에서 플릿우드의 퍼팅 이득타수는 -0.302타로 퍼팅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로 뛰어오를 수 있었다.
또한 6번 홀과 12번 홀(파5)에서 투 온에 성공한 플릿우드는 이글 퍼트까지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2개 홀에서 4타를 줄이는 등 도약했다.
지난 2016-2017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PGA투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최고 성적은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준우승으로,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 플릿우드가 PGA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는 루키 임성재도 힘을 냈다. 임성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선두와 5타 차 공동 9위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3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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