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6주차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 결승행을 확정지은 그리핀과 5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킹존 드래곤X가 대결했다.
그리핀 정글러 '타잔' 이승용(왼쪽)과 미드 라이너 '초비' 정지훈이 1대1 대결을 기약하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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