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준PO 예고] 킹존 강동훈 감독 "담원은 방심할 수 없는 상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04211533003443cf949c6b9123811052.jpg&nmt=27)
킹존 드래곤X를 지휘하고 있는 강동훈 감독이 "샌드박스와의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담원 게이밍이 한층 성장했다"라고 평가했다.
샌드박스와의 와일드 카드전을 꼼꼼하게 챙겨봤다는 강 감독은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담원의 약점이었는데 끈질기게 추격하면서 뒤집는 힘까지 생겼다"라면서 "끈끈하면서도 팀워크가 잘 맞는 팀으로 변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담원과의 정규 시즌에서 네 세트 모두 승리했던 강 감독은 "전승을 했지만 세트별로 보면 쉬운 경기는 없었다. 서로 실수가 많았지만 우리가 조금 더 집중력과 파이팅에서 앞섰기에 이겼다"라면서 "하루에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이기에 상대 전적은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강동훈 감독은 "담원과는 한 때 같은 아파트에서 살 정도로 친하다"라면서 "서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