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준PO] 존재감 드러낸 언성 히어로 '라스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0519351606966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김광희는 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열린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준플레이오프 담원 게이밍과의 3세트에서 MVP를 따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담원을 상대로 김광희는 1세트부터 제 역할을 다했다. 오른을 고른 김광희는 킬 스코어 1대1로 교착 상태에 빠질 뻔한 상황에서 하단으로 내려가 문우찬의 녹턴과 호흡을 맞추면서 정확하게 궁극기를 사용,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를 끊어내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적재적소에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싸움을 여는 주체가 됐다.
2세트에서 아칼리를 택한 김광희는 전투에서 치고 빠지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협곡의 전령을 사냥할 때 아칼리의 장막을 활용해 치고 빠졌던 김광희는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담원의 허리를 끊고 들어가면서 킹존의 대승을 이끌었다.
김광희는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한 것이 처음이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선배들과 손발을 맞추면서 내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SK텔레콤 T1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