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그리핀 김대호 감독 "두 번의 실패는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0914301502212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그리핀의 사령탑인 김대호 감독이 결승전 패배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K텔레콤이 킹존을 3대0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지켜봤다"는 김 김독은 "세트 스코어는 3대0이었지만 주고 받는 양상으로 진행됐기에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었었고 분석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2018년 LCK 서머에서 kt에게 역전패를 당했던 김 감독은 "나는 물론, 우리 팀 선수들이 LCK에서 치른 첫 결승전이었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 때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배웠다"라면서 "그 때를 되돌아 보면 현장에서 많은 것을 수정하려고 했던 것이 패착이었다"라고 말했다.
시즌 초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LCK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싶다"라고 말했던 김 감독은 "LCK에서 뛰고 있는 모든 팀들이 동료이자 전우라고 생각하기에 했던 이야기"라면서 "우리 팀은 LCK 서머를 통해 많이 배웠기에 노하우를 LCK에 심어주고 싶었고 실제로 스프링을 통해 모든 팀들의 기량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스프링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MSI에서 LCK의 위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깜짝 기용되는 챔피언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우리는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과정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도 "외국 대회에서 헤카림 등이 사용되고 있는데 아군 조합이나 상대 조합에 따라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면 꺼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대호 감독은 "우승할 경우 개인 방송을 통해 기쁨을 표현하겠다"라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