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SKT 김정균 감독 "부임 첫 우승 기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0914424503545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SK텔레콤 T1을 지휘하고 있는 김정균 감독이 부임 첫 우승을 이룰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균 감독은 "작년에 그리핀이 LCK에 올라온 뒤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이번 스프링 1, 2라운드에서도 패했다"라면서 "이번 결승전이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3대1 또는 3대2로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7년 서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세 시즌만에 결승전에 오른 김 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SK텔레콤 T1이 최강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부임한 뒤 처음 올라온 결승이기에 선수들이 우승을 시켜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기대되는 선수로는 '페이커' 이상혁을 꼽았다.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의 호흡이 승패를 가르는 양상이 자주 나오고 있다고 분석한 김 감독은 "'페이커' 이상혁이 큰 무대일수록 퍼포먼스를 잘 내는 무대형 체질이이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균 감독은 "MSI 출전과 서머 준비로 시간이 없긴 하겠지만 사무국에게 요청해서 선수단이 해외 포상 휴가를 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