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LCK 서머 개막 소식을 발표했다. 2019 LCK 서머 정규리그 개막전은 추첨을 통해 진에어 그린윙스 대 kt 롤스터로 결정됐다.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서 승강전의 나락에서 살아 돌아온 양 팀 간의 대결로 서머에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개막일 두 번째 경기는 젠지 e스포츠 대 담원 게이밍의 경기다.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에 힘쓴 젠지와 LoL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승격하자마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일궈낸 담원의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LCK는 지난 스플릿 기준 정규리그 온라인 평균 최고동시시청자수가 국내외를 합쳐 약 71만에 달할 정도로 인기 있는 콘텐츠로 발돋움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서머부터는 경기 중계 플랫폼도 늘어난다. 기존의 SBS 아프리카 TV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 아프리카TV, 옥수수 등을 포함해 올레 모바일, LG U+ 모바일 tv 등에서도 LCK를 중계한다.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 이어 이번 스플릿도 우리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5G 공식 스폰서로 SK텔레콤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에이수스, 시디즈, 로지텍이 지난 스플릿에 이어 LCK 스폰서로 활동한다.
경기 티켓은 가 경기 일주일 전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주중 9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11,000원이며, 패키지로 두 경기 티켓을 함께 구매할 경우 주중 14,000원, 주말 17,000원으로 할인된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