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은 2018년 5월에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5에서 프로토스 장윤철을 3대1로 격파하고 정상에 선 적이 있다. ASL 시즌5에서 우승하면서 정윤종은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하다가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1)로 돌아온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스타2 개인 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뒤 스타1을 제패한 선수로 남았다.
정윤종이 6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KSL 시즌3에서 변현제를 제압하고 우승한다면 김성현에 이어 두 번째로 양대 리그 정상에 오르는 선수가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김성현이 양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때 상대가 변현제였다는 점이다. 만약 정윤종이 KSL 시즌3 결승에서 변현제를 꺾고 우승하면서 양대 리그 정상에 오른다면 변현제는 김성현에 이어 정윤종까지 양대 리그 우승자를 배출하는 셈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