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예고] 조성호-박령우, 3년간 전적 3대3 박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21110247066153cf949c6b9123811052.jpg&nmt=27)
프로게이머 데뷔 시점이 빨랐던 조성호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 참가한 초기에 박령우를 상대로 연전 연승을 거뒀다. 프로리그 12-13 시즌 박령우를 처음 만나 승리한 조성호는 2015년 열린 IEM 시즌9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박령우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했고 결승전에서 주성욱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조성호는 SSL 시즌2 챌린지와 프로리그 무대에서 박령우를 두 번 더 만났고 모두 승리하면서 인간 상성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조성호도 만만치 않았다. 2018년 IEM 시즌12 월드 챔피언십 12강과 GSL 코드S 16강 패자전에서 박령우를 만나 두 번 모두 승리하면서 받아쳤다.
올해 열린 맞대결에서는 박령우가 웃었다. 2019년 IEM 시즌13 월드 챔피언십 조별 풀리그 B조에 편성된 두 선수의 대결에서는 박령우가 2대0으로 승리했다. 조별 풀리그에서 둘 다 상위권을 마크했고 최종적으로 박령우는 4강, 조성주는 12강까지 올라갔다.
3년간 전적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조성호와 박령우 중에 누가 첫 GSL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오는 22일 결정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