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펍지 네이션스 컵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펍지 프로 선수들이 대표 팀을 구성해 50만 달러 상금과 우승의 영예를 두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16개 팀이 참여해, 4인 한 팀(스쿼드)으로 3일간 매일 5회 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네이션스 컵은 펍지 e스포츠 페이즈2와 페이즈3 사이에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에 앞서 페이즈 2 종료 후 서구권 프로 팀은 7월 19~21일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GLL 그랜드 슬램:펍지 클래식에, 아시아 프로 팀은 7월 26~28일 방콕에서 열리는 MET 아시아 시리즈 : 펍지 클래식에 출전해, 올 여름을 펍지 e스포츠 이벤트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펍지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을 개최해 2019년을 빛낼 세계 최강 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신지섭 펍지주식회사 센트럴 e스포츠 디렉터는 "네이션스 컵은 2019년 정규 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펍지 주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라며 "이번 네이션스 컵과 함께 e스포츠 여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