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샌드박스 '서밋' 박우태 "팀 위해 열심히 맞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2119545003709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샌드박스 게이밍의 톱 라이너 '서밋' 박우태가 깜짝 픽이라고 할 수 있는 세주아니를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1세트에서 세주아니를 정글러가 아닌 톱 라이너인 박우태가 가져간 이유를 묻자 박우태는 "아프리카가 케인을 가져가면서 신 짜오로 대응하면 좋다고 생각했고 세주아니를 내 쪽으로 돌리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면서 "사실 세주아니로 플레이하면 맞기만 해야 하기에 속으로는 쓰기 싫었지만 팀을 위해서 맷집이 되어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기인' 김기인과의 라인전 구도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렇듯 쉽지는 않았고 내가 이겼는지도 잘 모르겠다"라면서도 "그래도 팀 승리에 일조해서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코칭 스태프석에서 유의준 감독의 현란한 리액션을 본 박우태는 "그 안에서도 우리 못지 않게 힘들게 경기를 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라면서 "다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는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