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유칼' 손우현 "쉬는 동안 '밀당 운영' 훈련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2921595205593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이 1주일 가량 주어지는 휴식기에 배우고 싶은 일을 공개했다.
손우현은 "오늘 경기를 마치면서 4주차 일정을 마무리했고 연패도 끊었기에 리프트 라이벌즈 기간에 기분 좋게 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탈리야로 두 세트 모두 승리한 손우현은 "이번 서머에서 탈리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우리 팀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잘 맞아서 고승률을 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연패 기간 동안 사일러스를 쓰면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던 점에 대해서는 "사일러스가 하향됐지만 특정 챔피언을 상대로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에 꺼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면서 "아직도 사일러스는 괜찮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하기에 또 꺼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안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어떻게 강팀이 됐나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말한 뒤 연패를 당했던 점에 대해 손우현은 "경기를 하다 보면 '업'되는 경우가 있고 당시 분위기가 좋아서 한 이야기다"라면서 "동료들이 가끔 뭐라고 할 때도 있는데 우리가 상대 팀보다 못해서 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리프트 라이벌즈에 참가하지 않기에 휴식을 얻은 손우현은 "동네 친구들과 운동하면서 보낼 것 같다"라면서도 "휴식에서 복귀하면 나와 우리 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중 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떤 점이 부족하냐는 질문에는 "SK텔레콤이나 젠지는 불리할 때 후반으로 끌고 가면서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식으로 상대를 밀고 당기는 운영 능력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