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테켄 월드 투어 챌린저 대회인 웰플레이드 챌린저에서 배재민은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노로마'와 결승에서 만난 배재민은 1세트와 2세트에서는스티브를 꺼내들면서 노로마의 드라구노프를 상대로 연승을 하며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노로마가 주력 캐릭터인 잭으로 재무장하여 3세트를 따내며 반격을 노렸으나 배재민은 지난 콤보브레이커 대회에서 우승을 안겨준 캐릭터인 폴로 응수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TWT 2019 웰플레이드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릎' 배재민은 TWT 랭킹 포인트 150점을 추가, 총 920점을 기록함으로써 TWT 참가 선수들 중 최초로 1,000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