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큐베' 이성진 "블라디미르에게 당한 만큼 배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1422355602197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이 블라디미르로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팀의 2연승을 이끈 배경으로 "그동안 당해본 것이 많아서"라고 답했다.
2015년부터 LCK에서 활동하면서 블라디미르를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이성진은 "그동안 여러 챔피언으로 블라디미르를 상대해봤고 내가 까다롭다고 느끼는 지점이 있었다"라면서 "오늘 경기에서 한화생명의 갱플랭크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낼 때에도 어떻게 하면 어려움을 느낄지 알고 있었기에 당해왔던 대로 플레이했다"라고 말했다.
'라이프' 김정민이 '너구리처럼 해라'라고 주문했던 것에 대해서는 "담원 게이밍의 '너구리' 장하권이 블라디미르를 가장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고 그동안 상대하면서 당했던 부분을 역으로 시도했더니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이성진은 "다음 경기가 샌드박스 게이밍인데 그리핀과 한화생명을 꺾었을 때의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연승을 달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