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피츠 게이밍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강범현, 폴 보이어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미스피츠는 5주차에 대규모 인원 변경을 시도했다. 이전까지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을 모두 물갈이하면서 대대적인 실험을 감행했고 스플라이스에게는 패했지만 로그에게는 승리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
이 과정에서 미스피츠는 강범현, 폴 보이어와 결별을 결단했다. 3승7패인 미스피츠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11승7패가 될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2020 시즌에 대비해 선수단을 리빌딩할 것으로 보인다.
미스피츠는 SNS를 통해 "강범현이 팀을 밝게 빛내줘서 고맙고 많이 그리울 것"이라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