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후원하고 락스게이밍이 주최, 주관하는 한화생명e스포츠 고교 챌린지는 고교생 중 숨은 인재를 찾아냄과 동시에 e스포츠 고교리그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과 락스게이밍은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르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대회로 학교별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회의 열기와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예선부터 8강까지는 8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9월 28일과 29일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한화생명e스포츠 캠프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준결승에 진출한 팀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제공하는 프로게이머 트레이닝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나머지 두 팀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우승팀의 소속 학교는 200만원 상당의 고사양PC세트를 10대씩 받을 수 있다.
중계진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대회의 중계는 최광원 캐스터가 맡으며 해설에는 프로게이머 출신의 '앰비션' 강찬용과 고인규 해설위원이 맡았다. 16강부터 8강까지는 고인규 해설위원이, 4강과 결승전은 강찬용이 해설을 하게 되며 트위치 락스게이밍 공식 채널과 강찬용의 개인 채널응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