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쇼메이커' 허수 "팀워크 위해 MVP 1위는 '캐니언'이 받기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5190452027163cf949c6b9123811052.jpg&nmt=27)
담원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서머 시즌 MVP 1위 자리를 '캐니언' 김건부가 가져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라며 양보의 의사를 밝혔다.
허수는 "SK텔레콤이 이겼을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하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2대0으로 승리해서 정말 좋다"라면서 "두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지만 지난 스프링보다 높은 자리에서 경기한다는 점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1세트에서 팽팽했지만 후반 교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허수는 "우리가 불리했는데 드래곤을 잘 챙겼고 후반 교전에서 집중력을 살려 보자고 했던 점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MVP 순위에서 팀 동료 '캐니언' 김건부와 1, 2위를 다투고 있는 허수는 "MVP 최종 1위는 김건부가 받으면 좋겠다. 우리 팀의 케미스트리를 위해서 김건부가 받아야 하고 왠지 김건부가 받으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있을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허수는 "마지막 경기가 젠지 e스포츠인데 최근 들어 미드 라이너를 자주 교체하면서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우리가 이를 잘 간파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